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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 구독서비스 라는 새로운 트랜드 상품을 만들어낸 지엠에스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방용품 구독서비스는 초기에 투자되는 비용을 줄이고 나에게 맞춘 설정을 통해 합리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로, 일반적으로 신문이나 책, 영화등 컨텐츠 위주로 발전되어 왔다.
최근에는 식품이나 각종 소모품을 넘어서 전자제품등에 이어 창업 시장에서도 진행되어 새로운 서비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엠에스티 주방창업 구독서비스는 주방용품 렌탈과 대여서비스, 보장형 관리서비스등을 합친 서비스로 창업하시는 사장님은 창업에 필요한 주방설비들을 견적받아 구매가 아닌 구독을 통해 설정된 기간동안 사용하면서 사용료를 내는 방식이다
창업자들은 리스크가 매우 큰 초기 구매 비용을 줄일수 있고 혹시라도 우려되는 장기 영업을 못할수도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대비할수 있다.
또한 제품은 팔면 끝이다는 기존에 고질적인 서비스 형태를 극복해서 구독되는 동안의 케어서비스를 포함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전문가의 상담과 견적을 통해서 나에게 필요한 설비를 정확하게 설치하고 직접 구매에 비해서 저렴한 구독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사용하고 나중에라도 이루어질 폐업이라는 상황에서 설치된 제품에 대한 반납으로 불편함을 줄일수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입장에서 본다면, 초기 투자비용 문제로 좋지않은 상권에 들어가거나 초기에 프로모션등의 비용이 부족해 난관을 겪는 매장을 지원할수 있고 일반적인 렌탈과 가장 다른점은 프랜차이즈는 기존에 입금되는 식자재 비용, 가맹비등에 렌탈 비용을 통합해 부담을 줄여줄수도 지원을 강화할수도 있으면서 본사의 부담을 줄여줄수도 있다.
지엠에스티에서 진행되는 구독서비스는 24, 36개월등 다양한 기간 설정으로 구독을 진행하고 케어서비스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으며 추가 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거나 추가할수도 있다.
일반적인 판매나 렌탈이 아닌 구독서비스라는 독특한 서비스를 진행하는 방안에 대해서 지엠에스티에서는 '구독서비스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여줄뿐만 아니라 교체주기를 줄여주는 효과도 가져올수 있고 구독이 완료된 제품에 대한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기때문에 진행할수 있는 서비스'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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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